장수 멸치국수 김밥, 삼전역 숨찐맛, 멸치국수 가성비 맛집
📍장수 멸치국수 김밥 11:00 - 21:00 (일자별 오픈시간 다름) 16:00 - 17:00 브레이크 타임 장마 기간 동안 면요리를 굉장히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라면부터 시작해서 바지락 칼국수, 샤브샤브 칼국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멸치 국수 메뉴는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었다. 멸치국수도 어느새 5천 원을 돌파해 버렸다는 사실이 매번 새롭게 느껴진다. 요즘 멸치국수도 기본으로 6천원을 넘어가는 곳이 많은데, 그래도 여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양이 제일 반전이다) 우리는 멸치국수 두그릇에 김밥 한 줄을 주문했다. 오늘도 역시나 비가 오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도 멸치국수에 김밥 조합을 많이 주문했었다. 테이블이 6개? 정도 밖에 없지만 그래도 가득가득 차 있다. 손님이 일단 많으면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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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1. 09:23